2025년 순천하나병원 신규간호사 입사 1년 기념 돌잔치 행사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
순천하나병원입니다~~
얼마전 저희 병원 간호부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답니다^^
바로 신규간호사 입사 1년 기념
돌잔치 행사였는데요~~
순천하나병원에 입사한지 1년이 된
신규간호사 뿐만아니라 경력직으로 입사한 간호사들을
축하해주고, 앞으로 이끌어줬던 프리셉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행사랍니다!
먼저 작년 돌잔치 기념 영상을 보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병동 과장의 사회로 돌잔치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간호부장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더이상 신규가 아닌
우리병원의 소중한 동료이자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에겐 따뜻한 간호사로,
동료에게는 믿음직한 팀원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랍니다.“
라며 앞으로의 기대와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다음은 대표원장 김창모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 여러분은 사회에 나와서 마라톤 같은 긴 여정을
시작하신겁니다!
여러가지 많은 일을 겪으며 힘들었을 수도 있지만
그 부분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더 노력한다면 자신이 더욱 빛날것이고
더불어 동료와 병원 또한 함께 빛날 것입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해주셨어요~
이제 본격적인 돌잔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돌쟁이 간호사를 축하하는 화관 수여식
수간호사들이 돌쟁이 신규간호사들에게
화관을 씌워주었고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수술실에서는 꽃다발을 따로 준비해주셨네요ㅎㅎ)
다음은 돌쟁이 경력직간호사들에게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돌쟁이 간호사들과
함께 고생해준 프리셉터 흉화와
선물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이제 돌쟁이 대표의 소감을 듣는 시간!
6병동의 서미희 간호사가 대표로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선배 간호사들의 격려와 도움속에서,
생존이 아닌 성장을 하고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일은 손톱만큼이라도
더 성장하겠지, 더 잘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빠르지는 않지만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오늘 하루도 불태웠다라고 퇴근하는
제가 되어보겠습니다~라는 다짐과
포기하지않고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다음은 프리셉터 대표로
김은빈 간호사의 소감발표가 있었습니다

“프리셉터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이 아닌
후배가 스스로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프리셉티의 성장은 결국 나의 성장으로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함께 일한다는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크 촛불 점화와
컷팅식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마카롱 케이크로 준비했는데
반응이 더 좋았던 것 같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단체 기념사진도 찍고
포토존에서도 기념사진을 남겨보는
돌잔치 주인공들입니다^^
행사가 끝난 뒤, 즐거운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성황리에 돌잔치가 마무리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쭉~~~함께하길 바랍니다.
- 다음글순천하나병원은 산타를 맞이하는 중...☆ 25.12.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